손말이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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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일반국민들에게 IT 신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와
우리나라 정보통신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제20회 정보문화의 달 행사의 하나로 ‘정보통신 어제와 오늘:사료유물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 최초로 전화기가 도입된 시기는 언제일까요?
우리나라 최초의 아날로그 컴퓨터는 언제쯤 도입됐으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6월 1일부터 광화문 정보통신부 청사 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료유물전에 가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오늘날 일상생활이 되어 버린 휴대폰, 컴퓨터 등 정보통신 기기들과
IT서비스에 대한 우리나라 정보통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정보통신 정책 및 성과, 사료유물존, 정보통신 12풍경, 연혁 및 연대기,
체험·이벤트존, 신기술 시연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인근의 기존 유비쿼터스 드림관 및 KT 아트홀의 공연장과 연계해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정보통신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나아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행사가 될 사료유물전은 6월 20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 사료전리플렛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첨부 : 사료전리플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