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 자료실
안녕하세요? 청각·언어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통신중계서비스가 2013년 1월 1일부터 “107 손말이음” 으로 변경 서비스 됩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번호로 서비스 되어 이용자의 불편함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세자리 특수번호(107번)로 통합 운영함에 따라 서비스 이용자가 알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번호로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계사년에도 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길 기원합니다. 직원 여려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